안녕하세요~ 강사장 입니다^^
의원? 이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사실 조금은 딱딱하고~
권위적이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드실텐데요~
사실 저도 그랬죠~ 뭐~ 선거 철에나~
한번씩 와서 얼굴 한번 볼까~ 말까~ 한~
뭐 그런 사람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완전히 깨버린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죠~
바로 대구광역시의원 강성환님을
만나 뵈게 된 것인데요~
동네~ 친한 형님같이~
선거하는 기간도 아닌데~
직접 찾아와주셔서
이렇게 만나게 된겁니다^^
아~ 진짜 개인적으로는
조금 놀랍긴 했어요~
음... 이런분들이
일반사람들을 만나러~
그것도 혼자~
진짜 아는 형님 보듯이~
나오신다는게~
신기하기 까지 했죠~
뭐 솔직히~
누가 내이야기를 들어 주겠어요??
특히 나랏님들이 그렇잖아요~^^;;
당연 저도 그렇게 생각 했구요~
그런데...
오셨네??
그것도 업무 끝나자 마자~^^;;
진짜 놀랬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사실 이런거 저런거 보다~
이렇게 가까이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신다는게~
정말 놀랍고~
감사하기 까지 했습니다.
보고를 받고
움직일 수도 있지만
항상 직접 듣고
발로 뛰어 다니고 싶으시다는
의원님의 말씀이
아직도 좋은 마음으로
머리에 남아 있네요~
불편한 사항등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하라고 하시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뛰어오시겠다는
말씀은 왠지 모를
든든함과 열정까지 느껴 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변치않는
모습으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멋진 분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제 이야기 끝까지 진지 하게
들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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