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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장 뉴스

신종 바이러스.. G4 발견? 무슨 상황이지.

by 강사장님 2020. 7. 3.

안녕하세요~ 강사장 입니다.

 

요즘 정말 밖에 나가기가 겁나죠~ㅠㅠ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참 여러가지로 힘듭니다ㅠㅠ

개인적으로 하는 일은 문을 닫았죠~ㅠㅠ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는데..ㅠㅠ

 

여튼 이와중에 중국에서 또 바이러스가...

여러 뉴스에서 많이 나와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중요한점만 모아서 다시 한번 정리 하려고 합니다!!

한번 알아 보자구요~

 


G4바이러스는? 


2011년에서 2018년 까지 연구원들이 중국의 10개도시

약 30,000마리의 돼지 검체를 체취했고 179건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으며

이후 횐 족제비를 포함한 다양한 심험을 했고

결과는 인간과 비슷한 열, 기침, 등을 확안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G4 정확히는 G4명명한 H1N1 바이러스는 신종플루와 비슷한 종 이며

전염성이 강하여 인간 세포에서 복제가 되고

인간의 면역력으로는 보호가 될수 없다고 합니다.

 

현제 동물에서 사람간 전염은 확인이 되었고
이미 중국의 돼지 사육 관연 종사자 10%이상이

감염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사람에서 사람간 감염은 확인 된바 없다고 하네요.

 


G4바이러스 백신?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독감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되 신종 독감 바이러스는 
기존의 독감 백신으로 막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이고~ 어렵다 어려워~

정말이지 눈만뜨면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기네요...

예전에 어디서 한 5년에 한번씩은 바이러스와 싸울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뭐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코로나 터지고 얼마 됬다고 또 신종 바이러스라니..ㅠㅠ

이제는 정말 영화속에서나 보던 모습처럼

산소통을 메고 산소도 사고 마스크에 방진복 까지 걸쳐 입고

밖을 돌아 다니는 세상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이 와중에 돼지축산농가는 돼지독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초기에 "돼지독감"이라는 명칭이 붙어

돼지와 직접적인 영행이 없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역학조사

결과에도 돼지고기를 기피하고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도 이해가 않되는건 절대 아니죠~ㅠㅠ

 

다 제처두고 저는 사람에서 사람간의 전파가 되지 않도록

바이러스가 변형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봅니다.ㅠㅠ

 

 

결론

-중국에서 신종 바이러스 G4바이러스 발견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 확인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은 확인된게 없음

-하지만 사람에게서 변이를 일으킨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

-그렇게 되면 또 다시 펜데믹..

 

-그냥 마스크라도 빨리 벗고 다닐수 있음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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